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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Char() 함수에 할당된 문자 목록 (아스키 코드) 엑셀 CHAR() 함수에는 아스키 코드가 할당된다. (참고: 2017/07/11 - [엑셀] - [엑셀] Char()에 할당된 번호 알아보기, 연속되는 알파벳 채우기) 아스키 문자 테이블에 따라 CHAR(1) 부터 CHAR(127) 까지 다음과 같은 문자들이 할당되어 있다. 수식 모양 분류 설명 =CHAR(1)  제어문자 Start of Header: 헤더 시작 =CHAR(2)  제어문자 Start of Text: 본문 시작, 헤더 종료 =CHAR(3)  제어문자 End of Text: 본문 종료 =CHAR(4)  제어문자 End of Transmission: 전송 종료, 데이터 링크 초기화 =CHAR(5)  제어문자 Enquiry: 응답 요구 =CHAR(6)  제어문자 Acknowledgme.. 2017. 5. 22.
[R.아르] 찾아바꾸기 gsub() 엑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Ctrl + H 를 누르면 찾아 바꾸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R에서는 gsub() 함수가 찾아바꾸기 기능을 담당한다. (gsub의 sub는 substitute를 의미하며, g는 전역global을 의미한다고 한다.) gsub(찾을 것, 바꿀 것, 열 지정)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다음과 같은 x가 있다고 하자. 소문자 a를 대문자 A로 바꾸려면 gsub("a", "A", x$string) 과 같이 적어주면 되겠다. 사과를 오렌지로 바꿀 수도 있다. gsub()은 2016/09/06 - [R] - [R.아르] 특정 조건에 맞는 글자(이메일 주소)만 추출하기 에서 등장했던 정규표현식을 지원하므로 이를 응용할 수 있다. '처음'을 의미하는 문자는 ^ '마지막'을 의미하는 문자는 .. 2016. 9. 26.
[R.아르] R에서 엑셀의 vlookup() 기능 사용하기 vlookup이라 함은 자고로 레퍼런스에서 맞는 자료를 찾아 그 값을 반환해 주는 것이다. R에도 엑셀의 vlookup() 같은 함수가 있다.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데이터프레임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y를 레퍼런스로 삼아 x의 각 name에 해당하는 값을 찾아 줄 것이다. 해당 역할을 하는 함수는 merge()로, merge(자료1, 자료2, 기준) 과 같이 쓴다. 쨘! 간단하다. vlookup()에는 안에 자료를 지정하는 순서가 중요하지만 merge()에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 x와 y의 순서를 바꾸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R은 두 개의 자료를 비교하고, 값이 있는 경우 값을 모두 반환하고 값이 없는 경우에는 결과를 생략한다. 예를들어 위와 같은 x, y에 merge()를 사용하면 이와 같은 결과가 .. 201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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