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합3 한글(hwp)문서 여러개 한꺼번에 하나로 합치기 한글 내에 [스크립트 매크로] 라는 기능을 이용해 여러 개의 문서를 병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물론 한글 문서 내에서 Ctrl + O 를 누르면 [문서 끼워넣기]라는 기능을 이용해 다른 한글 문서의 내용을 가져올 수 있지만, 가져와야 할 문서가 여러 개라면 일일이 이렇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단 병합을 원하는 문서들은 한 폴더 내에 모여 있어야 한다. (혹시 모르니 폴더 이름에 한글은 지양하는 편이 좋겠다) 이제 DarkNamer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일 이름을 일관되게 세 자리 숫자로 변환해 준다. (DarkNamer 가 BatchNamer 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개발하신 분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blog.naver.com/darkwalk77/222512470.. 2020. 2. 13. [R. 아르] 내용 합치기 paste() 엑셀에서는 셀의 내용을 합칠때 다음과 같이 &를 사용한다. 중간에 무언가 넣고 싶다면 큰따옴표로 R에서는 paste() 함수를 사용한다. 다음과 같은 x의 두 열을 합치려면 위와 같이 paste() 를 사용하면 된다. 붙일 때 중간에 무언가 넣고 싶다면 [sep =] 옵션을 사용한다. 중간에 공간도 없이 완전히 붙이고 싶다면 [sep=] 옵션에 ""를 사용한다. 한 벡터 내의 내용을 합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x$x1을 z처럼 합치려면? 이전의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 이럴 땐 [collapse =] 옵션을 사용한다. collapse 는 한 벡터 내의 내용도 하나로 붙여준다. 역시 다른 것을 지정하면 사이에 넣어 준다. 2016. 9. 22. [R.아르] R에서 엑셀의 vlookup() 기능 사용하기 vlookup이라 함은 자고로 레퍼런스에서 맞는 자료를 찾아 그 값을 반환해 주는 것이다. R에도 엑셀의 vlookup() 같은 함수가 있다.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데이터프레임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y를 레퍼런스로 삼아 x의 각 name에 해당하는 값을 찾아 줄 것이다. 해당 역할을 하는 함수는 merge()로, merge(자료1, 자료2, 기준) 과 같이 쓴다. 쨘! 간단하다. vlookup()에는 안에 자료를 지정하는 순서가 중요하지만 merge()에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 x와 y의 순서를 바꾸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R은 두 개의 자료를 비교하고, 값이 있는 경우 값을 모두 반환하고 값이 없는 경우에는 결과를 생략한다. 예를들어 위와 같은 x, y에 merge()를 사용하면 이와 같은 결과가 .. 2016.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