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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2

[엑셀] 셀 이동시 수식 깨짐 해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식을 사용하면 입력되는 셀 옆에만 번호를 붙일 수 있다. A9, A10 의 셀에도 동일한 수식이 적용되어 있으나 B9, B10 의 셀이 비어 있으므로 숫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문제는 혹시 셀의 이동이 있을 경우인데 다음과 같이 '하느님이 ~ 만세'의 셀을 한 칸 아래로 이동한 경우 A9 셀의 서식이 깨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5 역시 B5가 비었으므로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 숫자가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B5 가 B6 로 이동하면서 A5의 수식이 자동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A8 셀이 B9 셀을 참조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A9 셀이 참조할 셀이 사라져 #REF! 가 뜬다) 요는, 셀 이동 혹은 잘라내기 - 붙여내기 시 해당 셀을 참조하는 수.. 2017. 2. 24.
[R.아르] R에서 엑셀의 vlookup() 기능 사용하기 vlookup이라 함은 자고로 레퍼런스에서 맞는 자료를 찾아 그 값을 반환해 주는 것이다. R에도 엑셀의 vlookup() 같은 함수가 있다.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데이터프레임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y를 레퍼런스로 삼아 x의 각 name에 해당하는 값을 찾아 줄 것이다. 해당 역할을 하는 함수는 merge()로, merge(자료1, 자료2, 기준) 과 같이 쓴다. 쨘! 간단하다. vlookup()에는 안에 자료를 지정하는 순서가 중요하지만 merge()에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 x와 y의 순서를 바꾸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R은 두 개의 자료를 비교하고, 값이 있는 경우 값을 모두 반환하고 값이 없는 경우에는 결과를 생략한다. 예를들어 위와 같은 x, y에 merge()를 사용하면 이와 같은 결과가 .. 201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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