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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3

[엑셀] 특정 문자(대소문자)가 포함된 셀의 개수 세기 countif() / find() countif()는 조건에 맞는 셀의 갯수를 셀 때 쓰는 함수이며 와일드카드 문자 (*) 의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다음 중 apple 과 일치하는 셀은 1개 이지만 appl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apple*) 셀은 2개이다. 다른 셀에 들어 있는 문자를 참조로 쓸 때에는 아래와 같이 "*"&셀&"*" 로 표기해 주어야 한다. app이 들어간 셀은 모두 세 개이며 o가 들어간 셀은 두 개이다. countif는 기본적으로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으므로 대소문자의 구분이 중요하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대소문자를 구별하는 find() 함수에서 시작해 보자. find() 함수는 셀에서 특정 문자가 포함된 곳의 위치를 숫자로 반환해 준다. 같은 식을 B5에 적용하면 중간에 a가 있음에도 값을 찾을 .. 2016. 9. 26.
[R.아르] 중복된 값의 개수 세기(엑셀의 countif) 다음과 같은 x가 있다고 하자. a는 총 몇 번 나왔을까? 지난 번에 본 length(which())를 쓰면 되겠다. (2016/09/05 - [R] - [R.아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행의 개수 구하기) 3번 나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b는? c는? d는? e는? 매번 이렇게 확인하기는 힘든 일이다. 이럴 때 엑셀에서는 countif()를 쓴다. 그리고 R에서는 table()을 사용한다. table은 결과를 표로 정리해 주는 함수이며, 이렇게 열 하나를 지정할 경우 해당 열의 데이터가 몇 번 중복으로 나왔는지 알려준다. 엑셀에서 countif() 함수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 데이터 프레임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프레임으로 바꾸어 주자. 2016. 9. 9.
[R.아르] 글자 수 세기 nchar() 가끔 각 데이터들의 글자 수가 궁금할 때가 있다. 데이터를 예쁘게 잘 다듬은 후, 같은 자리수로 맞춰졌는지 확인할 때라거나. 글자가 조금 들어가 있는 mtcars 자료를 사용하자. mtcars의 head 부분만 x로 가져왔다. 행 이름(rownames(x))의 길이가 각각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이럴 때 nchar()를 사용한다. "Mazda RX4" 는 9글자라는 이야기다. "Mazda RX4 Wag" 는 13글자고. 공백을 포함하여 세는 것을 알 수 있다. 꼭 문자만 세어 주는 것은 아니다. "."을 포함하여 세고, 소수점 이하 마지막 0은 세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201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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