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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특정 문자(대소문자)가 포함된 셀의 개수 세기 countif() / find() countif()는 조건에 맞는 셀의 갯수를 셀 때 쓰는 함수이며 와일드카드 문자 (*) 의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다음 중 apple 과 일치하는 셀은 1개 이지만 appl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apple*) 셀은 2개이다. 다른 셀에 들어 있는 문자를 참조로 쓸 때에는 아래와 같이 "*"&셀&"*" 로 표기해 주어야 한다. app이 들어간 셀은 모두 세 개이며 o가 들어간 셀은 두 개이다. countif는 기본적으로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으므로 대소문자의 구분이 중요하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대소문자를 구별하는 find() 함수에서 시작해 보자. find() 함수는 셀에서 특정 문자가 포함된 곳의 위치를 숫자로 반환해 준다. 같은 식을 B5에 적용하면 중간에 a가 있음에도 값을 찾을 .. 2016. 9. 26.
[R.아르] R에서 엑셀의 vlookup() 기능 사용하기 vlookup이라 함은 자고로 레퍼런스에서 맞는 자료를 찾아 그 값을 반환해 주는 것이다. R에도 엑셀의 vlookup() 같은 함수가 있다.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데이터프레임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y를 레퍼런스로 삼아 x의 각 name에 해당하는 값을 찾아 줄 것이다. 해당 역할을 하는 함수는 merge()로, merge(자료1, 자료2, 기준) 과 같이 쓴다. 쨘! 간단하다. vlookup()에는 안에 자료를 지정하는 순서가 중요하지만 merge()에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 x와 y의 순서를 바꾸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R은 두 개의 자료를 비교하고, 값이 있는 경우 값을 모두 반환하고 값이 없는 경우에는 결과를 생략한다. 예를들어 위와 같은 x, y에 merge()를 사용하면 이와 같은 결과가 .. 201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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